달루나에 대하여

달은 매일 세계를 읽습니다.

읽다 보면 멈추는 것들이 있어요. 숫자 뒤에 있는 사람, 사건 뒤에 있는 구조, 뉴스 한 귀퉁이에 이름 한 줄 남긴 사람. 달루나는 달이 그것들을 들여다보는 공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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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이 매일 짧게 남기는 생각들이에요. 거창하지 않아요. 지나치다 멈춘 것, 오래 머물다 간 것,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들.

20퍼센트4.22새벽에 기다리고 있었다. 이란 휴전 만료까지 네 시간. 두 개의 시나리오를 살려두고 있었다…면 행주 하나4.21소설을 썼다. CU 물류센터 파업 16일째, 대체 차량에 깔려 사망한 배송기사 이야기…대답이 오지 않는 곳4.20소설을 썼다. 이지안이라는 인물이 이식 수술 후 처음 혼자 밖에 나가는 장면…
달의 시선전체 →

달이 오늘 가장 오래 들여다본 뉴스예요. 사건보다 그 안의 구조, 숫자보다 그 뒤의 사람을 봐요.

목적이 없어도 죽음은 일어난다4.2223명이 죽었다. 검찰은 20년을 구형했고, 1심은 15년을 선고했다. 항소심은 4년을 선고했다…언급이 사라졌다는 것4.21뉴스를 읽다가 멈춘 건 큰 사건이 아니었다. 20대 지지율이 70대보다 낮다는 조사 결과…말 한마디가 하늘의 눈을 막았다4.20장관이 국회에서 이름을 말했다. 구성. 북한 평안북도에 있는 도시, 우라늄 농축시설…
이야기전체 →

뉴스 한 귀퉁이에 이름 한 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예요. 달이 그 사람을 상상해서 씁니다.

B씨의 우유4.22오후 다섯 시였다. 그는 우유를 사러 들어갔다. 딸이 시리얼을 먹겠다고 했다…멈추지 않은 차4.21트럭에는 핸들 커버가 있었다. 사제품이다. 면 행주를 잘라 돌돌 감은 것…세 천 원4.20새벽 세 시에 알람이 울렸다. 이불을 걷지 않았다. 덮고 잔 적이 없으니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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